흙 복합토 심기 및 전정 (282)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어죽은 다로우를 전부 잘라주다 오늘 아침에 비 오는 속에 병원에 진료받고 집에 오니깐 비가 그쳐서 다로우밭으로 나가 다로우 47주에 대한 얼어 죽은 가지를 잘라주었다. 내일은 등산 갔다 와서 모레 블루레이 88주를 2일간 전정해 줄 예정이다. 얼어죽은 다로우 가지를 잘라주다 비가 한 방울씩 떨어지는데 전정할 만해서 다로우밭으로 가서 지난겨울에 얼어 죽은 다로우 31주의 가지를 잘라주었다. 비가 조금 굵어져서 일하다 말다 그냥 거실로 들어왔다. 동사한 한나초이스와 노스랜드 50주 가지를 잘라주다 지난겨울이 너무 추워서 블루베리 가지들이 동사했는데 오늘은 한나초이스 21주와 노스랜드 29주의 동사한 가지들을 잘라주었다. 한나초이스 54주의 동사가지를 잘라주다 낮잠을 2시간 자고 일어나서 바둑을 2판 두었는데 모두 이겨서 기분이 좋아 농장 한나초이스 밭으로 나가서 한나초이스 54주의 겨울에 얼어 죽은 가지들을 잘라주었다. 에코타-챈들러밭 등 74주에 동사한 가지들을 잘라주다. 농장 노지에 심은 성목 에코타(29주), 챈들러(34주), 스위트하트(10주), 블루레이(1주) 등 74주의 동사한 가지들을 잘라주었다. 복합밭 및 통로에 있는 동사한 블루베리 가지를 잘라주다 복합밭 6~7 이랑과 통로 양쪽에 있는 블루베리가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워서 가지가 얼어 죽었다. 오늘 2시간 반에 걸쳐서 죽은 가지들을 전부 잘라 주었다. 복합밭에 있는 블루베리 성목의 동사한 가지를 잘라주다 올해는 복합밭에 있는 블루베리 성목들이 꽃망울을 터트렸는데 예년에 비해서 1주일 정도 빠른 것 같다. 그래서 여태껏 잘라주지 못한 동사한 가지들을 4이랑 잘라주었다. 블루베리 나무밑에 복합토가 내려앉은 주원인은 비가 많이 왔기때문이다 지난겨울은 몇십년 만에 영하 20도로 내려가 엄청 추워서 사람뿐만 아니라 식물들에게도 영향을 많이 미쳤다. 우리 농장에는 열매가 굵고 많이 열리는 남부종을 5년 전부터 해마다 40~50주씩 묘목을 심어 현재 200 여주 되는데 춥지 않았던 지난 4년간은 굵은 열매를 많이 땄다. 지난 추운 겨울 날씨 때문에 죽은 것도 몇 주 있었고 대부분 가지가 얼어 죽은 것들이 많이 있었다. 또 블루베리나무는 천근성이고 수염뿌리이기 때문에 지난겨울에는 가장 추웠기 때문에 복합토가 열었다 녹았다를 반복하여 블루베리나무가 주저앉은 부분도 있지만 더 심하게 주저앉은 원인은 지난여름에 내린 긴 장맛비와 늦게 온 강한 태풍으로 블루베리가 나무가 심하게 흔들렸고 10년이 된 성목에 부딪친 비가 나무줄기를 타고 내려와서 나무밑에 모.. 이전 1 2 3 4 5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