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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복합토 심기 및 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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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든 복합토로 아침에 펄 33주를 중소형화분에 옮겨심다 어제 만든 복합토로 아침에 펄 33주를 중소형화분에 옮겨심다 어제 만들어 놓은 복합토로 오늘 오전 2시반동안 6치포트에 있는 펄 33주를 중소형 플라스틱화분으로 옮겨 심고, 묘목밭에 배치하였다. 그리고 어제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복합토재료를 가져와서 혼합하여 150리터정도 복합토를 만들어 놓았다. 점심때 퇴직교수 부부모임에 참석해서 점심을 먹고 와서 펄 22주를 중소형화분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
150리터정도 블루베리 복합토를 만들다 150리터정도 블루베리 복합토를 만들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오후 4시경에 묘목밭으로 가서 외발손수레를 끌고 비닐하우스에 가서 피트모스 1포, 왕겨 반포와 펄라이트 110리터를 싫고 묘목밭에 갔다두고, 복숭아밭에 가서 잣송아리껍질 한수레 가득히 담아 가져왔다. 우선 대형통에 피트모스 1/3포를 넣고 손으로 잘게 부수고 나서 잣송아리껍질, 왕겨, 펄라이트를 각각 50% : 30% : 10% : 10%의 비율로 통에 넣고 물을 뿌리면서 20분정도 반죽을 해서 복합토 150리터를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6치포트에 있는 펄 묘목 28주를 외발손수레로 가져왔다. 내일 펄묘목 55주를 중소형 플라스틱화분으로 옮겨 심을 예정이다.
6치포트 스타 묘목을 중소형화분으로 옮겨심다 6치포트 스타 묘목을 중소형화분으로 옮겨심다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6치포트에 있는 1.5년생 스타 55주 묘목중에서 살아있는 48주들을 중소형 플라스틱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여기에 사용된 복합토는 6개월전에 피트모스 : 잣송아리껍질 : 왕겨 : 펄라이트 = 50% :30%:10%:10%의 비율로 700kg을 만..
6치포트 메도우락,뉴하노버 묘목을 중소형화분으로 옮겨심다 6치포트 메도우락,뉴하노버 묘목을 중소형화분으로 옮겨심다 1.5년생 메도우락 11주와 뉴하노버 20주 묘목들이 6치포트에서는 더디게 자라는 것 같아서 중소형 플라스틱화분으로 옮겨 심어 놓았다. 여기에 사용된 복합토는 6개월전에 피트모스 : 잣송아리껍질 : 왕겨 : 펄라이트 = 50% :30%:10%:..
관리소흘로 죽은 묘목들을 정리하다 관리소흘로 죽은 묘목들을 정리하다 5월 초순경 블루베리에게 평소 3일마다 2리터씩 주던 급수를 너무 많이 주는 것 같아서 2일마다 1리터씩 급수를 한 15일간 주었더니 성목은 이상이 없었는데 6치포트에 있는 묘목 1,200주에게는 소형스핑쿨러로 주어서 그런지 10일정도 지났을때 잎을 보..
베리 3주가 죽어서 2년생 3주를 심다 베리 3주가 죽어서 2년생 3주를 심다 농장을 점검하다 보니 화분에 심는 3년생 스위트하트 2주와 노지에 심은 2년생 뉴하노버 1주가 죽었는데, 스위트하트 2주대신에 메도우락 2년생을 2주 심었고, 노지에는 같은 종류인 뉴하노버 1주를 심었다.
비가 끄치자 땅콩모종 한판을 심다 비가 끄치자 땅콩모종 한판을 심다 오늘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약 30mm정도 내리고 8시경 끄쳤다. 잠시 비가 끄친 것 같아서 땅콩한판 70모종을 새싹이 나지않은 곳에 심었다.
전정한 가지들을 쓰레기장에서 태우다 전정한 가지들을 쓰레기장에서 태우다 3월과 4월 두달동안 블루베리나무와 과수나무를 전정한 가지들을 쓰레기장에 모아놓고 말렸다가 바람이 불지않는 오늘 오전 6시반부터 9시까지 모두 태웠다. 뚝방 실개천 건너 야산이라 쓰레기장옆에 물 떠놓고 쓰레기장 모서리에서 조금씩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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