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한 후에 글을 쓰고 있는데 아내가 영축산으로 조깅 가자고 해서 글을 쓰는 중이니 뒤쫓아 갈터이니 먼저 가라고 해놓고 글을 다 쓰고 난 후에 마스크가 없어서 아내한테 전화해서 마스크를 찾아 쓰고 부지런히 영축산으로 뛰어갔다. 영축산 정상 50m 전에서 만나서 전망대에 들렸다가 은광교회 쪽으로 하산한 후에 우이천 2교를 건너 참이슬아파트로 해서 우리 아파트 정문을 지나서 집으로 들어왔다. 오늘 조깅거리는 4.5km이고, 1시간 20분 정도 걸렸다.
우이천 SK아파트
영축산 등산로입구
정상 전망대
하산 산책로
산책로 하산출구
우이천2교에서 우이천변을 보고
우리 아파트
오늘 조깅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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