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및 건강

아내와함께 영축산을 산보하다

   아침을 먹고 6시 40분경에 아내와 함께 아파트 1층으로 내려가서 우이천 다리를 건너 SK아파트 뒤로 돌아서 영축산 입구에 도착한 후에 경사가 완만한 목재 등산로로 오르면서 아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올라가다 보니 영축산 정상인 전망대에 도착하였다. 전망대에 있는 서쪽 방향 사진을 보면서 수락산, 불암산, 천마산, 봉화산 위치를 파악한 후에 올라왔던 길로 내려가서 우이천변 자전거 및 조깅로로 걸어서 래미안 사거리를 지나 우리 아파트로 왔다. 오늘 산보한 거리는 4.2km, 걸린 시간은 1시간 10분 걸렸다.

 

영축산산책로 입구

정상 전망대

우이천변로

우리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