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아버님 기일에 막내 여동생 부부가 참석한다고 해서 아침을 먹고 일찍부터 전, 부침 등등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고 난 후에 무선청소기로 집안 청소를 했고 나는 봉걸레질을 하였다.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55년지기 돌담회 친구들과 회집에서 점심을 먹다 (0) | 2021.10.09 |
---|---|
돌담회 모임음식점을 정해주려고 했는데... (0) | 2021.10.06 |
부친님 제사상에 올릴 음식과 과일을 사오다 (0) | 2021.10.02 |
석계역주변 모임할 식당을 둘려보다 (0) | 2021.09.27 |
가족식구들이 차례음식을 만들다 (0) | 202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