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누리호 발사로 세계 7대 우주강국이 되다

   처제부부가 초청을 해서 우리 부부와 처형이 양평으로 가서 맛있는 소고기로 점심을 먹고 처제 산장으로 가서 2시간 동안 산장구경도하고 여러 얘기를 나눈 후에 서울 집에 와서 TV를 틀어 누리호 발사장면을 보려고 하였더니 5시로 1시간 연기가 되어서 1시간 가다렸다가 정각 5시에 누리호 발사장면을 TV를 통해 보았는데 발사과정이 완벽해서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서 감격에 감격을 하였다. 짝짝짝. 1시간 후에 문 대통령님이 고흥 나루호 발사장에 가셔서 약간의 미숙이 있었지만 발사 성공을 축하하시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렸고 앞으로 우주강국이 되도록 정부에서도 최대한 후원을 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22일 오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한 '누리호 1차 발사 퀵 리뷰' 결과에 따르면, 누리호 3단 로켓의 엔진 연소가 조기 종료된 1차적인 원인은 산화제 탱크 내부 압력의 감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발사 당일 이뤄진 초기 분석에서 목표(521초)보다 46초 부족한 475초로 추정됐던 엔진 연소 시간은 목표보다 59초가량 모자란 462초로 나타났다. 똑같은 방법으로 내년 5월경에 누리호 제2차 발사를 한다고 하였다.

 

발사전 발사대 모습

멀리서 관전하는 취재기자와 구경꾼들

0초 발사장면

문대통령 발사성공담화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