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친구들하고 의정부 회룡역 근처에서 모임이 있어서 참석한 후에 오후 4시경에 집에 왔더니 아내가 이사 갈 우리 집에 리모델링 중 우선 도배를 하루종일 했는데 다 했는지 모르니깐 한번 가보자고 해서 눈이 12cm 와서 미 끌다는데 조심해서 옆단지에 있는 래미안 집에 가 봤더니 도배를 다 했는지 아무도 없어서 불을 켜고 보니깐 도배는 다 한 것 같은데 아직 덜 말라서 도배가 약간씩 쳐 저 있는 것 같아서 아내한테 물어보니 내일이면 다 말라서 팽팽해질 거라고 한다. 방구석 구석 다 쳐다보고 내일 낮에 다시 한번 오자고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31일 오후 3시 반경에 당구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이사 갈 집에 가 봤는데 어제 도배한 부분을 세밀하게 쳐다보니깐 거의 다 말라서 팽팽하지만 아직 덜 마른 데가 10군데 정도 있어서 모래 정도에는 마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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