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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마니산(인천 강화, 472.1m 100대 명산)을 등산하다

   아침 일찍 강화도 정족산(220m)에 있는 1,000년 고찰인 전등사를 관광한 후 9시경에 마니산 주차장에 주차한 후 등산 준비를 마치고 매표소에서 주차료 2,000원을 내고 가운데 넓게 포장된 등산로를 따라 마니산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무들이 단풍이 많이 들어 왠지 기분이 좋아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주변에 기념될 곳이 많아 사진에 담았습니다. 한 500m 정도 올라가다 보니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합치는 삼거리를 만났습니다. 등산거리가 왕복 6km 되는데 왼쪽으로 계단로(2.4km)로 올라가서 하산할 때는 단군로(3.6km)로 내려올 예정입니다.  마니산 정상에 첨성단 제단이 있는데 이번 10말까지 보수하였는데 앞으로는 개봉하지 않고 대신 입구에  첨성단 모형을 만들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제단의 하단은 둥글게, 상단은 네모 반듯하게 쌓았는데 하단은 하늘, 상단은 땅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채화되고 해마다 개천절에는 개천대제가 성대하게 거행된다고 합니다.

 

   삼거리에서 계단로로 200m 정도 올라가다가 왼쪽으로 첫 목재계단이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대리석 계단이 수백 개 나오는데 한계단높이가 25cm 정도 되어 올라가는데 부담이 많이 됩니다. 열심히 올라갔더니 첨성단이 위로 보였고 옆길로 올라가니 10시에 마니산 정상(472.1m)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직도 안개와 구름이 가시지 않아 바다와 시내가 잘 보이지 않아 많이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사진에 담고 조금 내려와서 첨성단 옆 서쪽으로 단군로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마니산이 바다 옆에 있어서 안개와 구름이 많이 내려앉아 있어서 바위에 이끼가 끼어 많이 미끄럽습니다. 등산할 때 조심에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급경사에는 계단에 타이어 고무를 다 설치해서 내려오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내려오는데 기암괴석이 많아 즐거웠고 대부분 흙길이 많아 낙엽을 밟고 내려왔습니다.

 등산코스 : 매표소 - 아래삼거리 - 계단로(거의 다 계단) - 윗 삼거리 - 마니산 정상 - 윗 삼거리 - 전망대 - 대부분 흙길 -아래 삼거리 - 매표소

 등산거리 : 6km  등산시간 : 2시간 25분 

 

등산로 입구

올라가는 길에 단풍이 예쁘게 잘 들었어요

등산로 안내도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한겨레 얼 체험공원 아치

1955년 성화채화장소 기념

첨성단 재현 조형물(마니산 정상 참성단 조형물) 정면

후면

입구에 산악회리본 기념

저수지

나무꾼과 신선

계단로방향 - 작은 저수지

첫 목재계단

낙엽 등산길

대리석 계단

상단 주차장

기를 받는 160계단

중간 등산로 안내

기암

정상 거의 다 와서

정상 참성단 미공개로 옆 봉우리를 정상으로 인정 

헬기장인 마니산 정상(472.1m)

정상에서 본 첨성단

첨성단

옆봉우리

첨성단 밑에 단군로로 하산(길이 3.6km)

책바위

오래된 소나무

멋있는 바위

절벽에 쌓여있는 바위

남쪽 전망대

괴석들

괴석

ㅁ자 굴

죽은 나무에 버섯이

점심을 간단하게

3형제 바위

여기서부터 등산로가 우측 능선 아래로

묘상한 바위

긴 웅녀 계단

여기서부터 평편하고 낙엽이 많이 쌓인 흙길 

힘들면 쉬었다 가요

계단길과 단군로가 합치는 길

매표소 단풍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