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혼자 오신 손님하고 두 판을 쳤는데 다 져서 그 후 3일간 유듀브를 보고 연습해서 오늘 오후 4시경 장곡사거리 근처 ooo당구장으로 갔는데 사장 이외 아무도 없어서 얘기를 나누다가 5시경 나를 이겼던 그 손님이 오셔서 사장이 게임을 주선해 주셔서 게임이 시작되었는데 게임시간이 1시간이 넘었는데 다들 마지막 1점만 남기고 계속 치다가 쉬운 공이 나에게 와서 내가 쓰리쿠션으로 치면서 게임이 끝났습니다. 아직도 생각한 데로 잘 맞지가 않았는데 더 연구할 생각입니다.
ooo당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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