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경에 아내와 함께 차를 몰고 서울을 떠나 포천 고속도로를 지나 양문 선산에 계신 조상님과 부모님 묘소에 가서 새해 인사를 드리고 포천-양주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파주 광탄에 있는 크리스찬 메모리얼 추모관에 계신 장인님과 장모님을 찾아뵙고 새해인사를 드렸다. 일을 전부 마치고 집으로 들어 왔더니 오전 11시 50분쯤 되었다.
선영묘소
크리스찬 메모리얼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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