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칠순 생일이 3월 17일인데 여러 가지 일이 생겨서 연기하다가 오늘 가족이 전체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큰대문집 음식점에 모여 점심식사를 하였다. 집으로 돌아와서 손주들과 가족들한테 생일노래와 선물을 받고 케이크를 절단하여 서로 나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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