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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척 및 동창

보건소에 가서 코로나검사를 받아보다

   아내가 어젯밤에 감기가 걸린 것 같다고 했는데 코로나 19가 의심이 돼서 오늘 아침 9시경에 2km 정도 떨어져 있는 성부구 보건소에 가서 아내와함께 검진을 받았는데 결과는 내일 오전 중에 핸드폰으로 연락해 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