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은 몸이 안 좋아서 참석 못하고 우리 부부, 큰아들과 여동생 부부가 오전 11시경에 포천 선산에 모여 부모님과 조상 묘소에 절을 올리고, 아내는 야산에서 두릅이 아직 크지 않아서 자르지 못했고 주변에서 쑥만 조금 잘랐다. 돌아오는 길에 신북 고속도로 입구에 있는 향나무집 근처에 있는 기와 음식점에서 불고기로 점심을 먹고, 5월경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혜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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