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3일 오전 10시반에 양재역에서 55년된 공전친구들과 함께 만나 역뒷쪽에 있는 우면산둘레길을 12km 걸어서 한소반 음식점에서 점심과 막걸리를 마시고 두시간 정도 얘기들을 나누고 5월에 다시 만나기로 한 후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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