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 29일) 하루 종일 바람도 없고 맑은 날씨라 좋은데 할 일이 많아 내 방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오후 6시경에 창밖을 쳐다보니 해가 노을 지면서 북한산 칼바위능선에 걸쳐 있어 멋있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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