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서초에 있는 인릉산을 등산하고 복정역으로 가서 3번을 환승한 후에 12시경에 서울역에 와서 경의선 신촌역으로 가려고 하니 오후 12시 39분에 있다고 하여 그냥 시간 보내기가 어저쩡하여 서울역 롯데마트 안에 음식점을 돌아다니다 빨리되는 국수 음식을 찾아 음식점 안으로 들어가서 칼국수를 시켰다. 시킨 지 10분 만인 12시 20분경에 시킨 칼국수가 나와서 뜨거워도 5분 동안에 빨리 먹고 서울역 경의선 출발점으로 가서 간신히 타고 신촌역으로 갔다. 빨리 먹었지만 칼국수 맛이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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