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남대문)을 보고 남산육교로 걸어서 백범광장과 남산도서관을 지나 한양 남산 도성길로 올라가서 남산 팔각정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온 아내를 만나 남산 서울타워를 보고 남산 버스 삼거리를 지나 12시경 장충동 공원으로 내려와서 먹자골목에 있는 40년 전통 할매 족발, 설렁탕 음식점에 들어가서 족발정식과 보쌈정식을 시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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