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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척 및 동창

스승의 날에 오래된 제자가 란과 케이크를 보내오다

   오늘 오후에 천안에 있는 오래된 제자가 내일 스승의 날에 앞서 란과 케이크를 보내 왔습니다. 해마다 보내왔는데 서울로 이사와서 처음맞는 스승의 날인데 보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란은 꽃봉우리가 많이 생겨서 얼마있으면 꽃필 것 같고 냄새가 많이 날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가족이 늘 즐겁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