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 사는 여동생 부부가 오전 11시 40분경에 우리 집에 왔다. 여러 얘기를 나눈 후에 아파트 근처에 있는 옹심이네 칼국수집에 가서 바지락 칼국수와 전병을 시켜먹고 아파트상가에서 큰 며느리가 장사하는 훈장 만두집에 가서 매제가 큰며느리를 격려하면서 금일봉을 주었고, 오후 4시경 집에 갈 때 5가지의 만두를 가져가겠다고 주문하였다. 일을 다 보고 여동생 부부는 오후 4시경에 만두집에 들려서 주문해 놓은 포장만두를 가지고 의정부로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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