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모두 오전 11시 반경에 북한산 우이천 상류 안다래골에 있는 청운산장 계곡물에 더위 시키면서 오리주물럭, 탕과 백숙을 시켜 먹으면서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고 오후 3시경에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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