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큰아들생일인데 우리 가족 전체가 모여 저녁식사를 하고 케익에 촛불키고 모두가 축하해 주었다.
'친구 친척 및 동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전 토목과친구들이 번개팅으로 모이다 (0) | 2022.08.18 |
---|---|
아내와함께 친구부인 별세에 **병원장래식장에 다녀오다 (0) | 2022.08.04 |
우리가족 모두 북한산 우이천 상류에 가서 외식하다 (0) | 2022.07.25 |
처가식구들이 우리 집을 방문하다 (0) | 2022.07.04 |
장모님 서거 10주년에 추모관에 다녀오다 (0) | 202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