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시간 동안 등산한 후에 집에 들어오니깐 아내가 쓰레기를 내놓으면서 집안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려고 하는 바람에 쓰레기를 한 아름 가지고 나가서 아파트 앞에 20분 동안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데 색깔 테이프는 다 뗏으면 좋겠다는 청소부 아저씨 말씀에 다 떼고 다 분리수거한 후에 아파트로 왔더니 아내는 오늘 모임 때문에 나간다고 하였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간만에 싣은 방한화가 폭삭하다 (0) | 2022.12.15 |
---|---|
아내와함께 노원역 근처에 있는 *** 은행에 다녀오다 (0) | 2022.11.25 |
작은 며느리가 75인치 대형 테레비를 사주다 (0) | 2022.10.12 |
안경태가 망가져서 새로 맞추다 (0) | 2022.10.04 |
마우스가 고장나서 새로 사왔는데... (0) | 2022.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