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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여동생부부와 함께 점심을 먹다

   오후 0시 30분경에 우리 부부는 의정부에서 온 여동생 부부와 함께 옹심이네 음식점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