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0분경, 방학해서 1주일전에 구미에서 올라온 손녀와함께 아파트주변에 있는 돈까스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할머니는 점심때 친구모임으로 외출하였고, 둘이서만 돈까스 음식점에 가서 나는 등심돈까스를 손녀는 치즈돈까스를 시켜서 먹었는데 손녀가 치즈돈까스가 많아서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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