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입춘이고 내일이 정월대보름이라 다들 바빠서 옆단지에 살고있는 큰아들식구와 함께 점심을 아내(할머니)가 해 준 나물과 오곡밥으로 집에서 맛있게 먹고 중학교입학한 손자와 손녀하고 얘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장동 먹자골목에 가서 소고기로 점심을 들다 (0) | 2023.02.22 |
---|---|
아내와같이 동네앞 음식점에서 제첩칼국수를 먹다 (0) | 2023.02.18 |
손녀와 함께 점심을 외식하다 (0) | 2023.01.17 |
여동생부부와 함께 점심을 먹다 (0) | 2022.12.20 |
점심때 큰아들식구와 같이 감자뼈다귀탕을 먹다 (0) | 2022.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