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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오늘 점심에 나물과 오곡밥을 먹다

   오늘이 입춘이고 내일이 정월대보름이라 다들 바빠서 옆단지에 살고있는 큰아들식구와 함께 점심을 아내(할머니)가 해 준 나물과 오곡밥으로 집에서 맛있게 먹고 중학교입학한 손자와 손녀하고 얘기도 많이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