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50분경에 아내와 함께 승용차(한 달 만에 처음 운전)를 몰고 미아사거리를 건너 현대백화점 지하 3층 주차장에 먼저 오신 처가식구들이 주차시킨 차 옆에 주차시키고, 이사선물을 드리고 함께 7층 중국집에 들어가서 1시간 동안 중국음식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눴다. 1시간 반 정도 식사를 한 후에 오후 1시경에 처제가 이사간 개운산 근처에 있는 래미안 아파트에 가서 집구경 및 다과를 1시간 정도 나눈 후에 처가식구들과 혜어지고 오후 2시 반경에 우리 아파트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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