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0시 10분경에 시골에 사는 사춘동생(71세)이 심장마비로 서거했다는 비보를 듣고 내일 장례예식장에 가기로 아내하고 상의한 후에 번동 당구장에 가서 당구 2게임을 한 후에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정문앞 이용원에 가서 이발하였는데 예쁘게 잘 깍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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