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 참피원'인 최원준 프로당구 선수(45세)가 15일 밤에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프로당구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23~24' 결승전에서 비롤 위바즈(37세, 웰컴저축은행 소속)를 세트스코어 4-2로 물리치면서 우승하였고, 상금 1억원을 받았다. 당구인으로서 진심으로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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