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0일전에 정기진료일을 예약해 놓았는데 3개월치를 한 번에 받아오다 보니 빼먹는 날이 가끔 있어서 남은 약을 버릴 수가 없어 약을 다 먹은 후인 오늘 청량리역 근처에 있는 ** 비뇨기과의원에 가서 담당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진료를 받아서 이번에도 3개월치 약을 받아왔는데 앞으로 빼먹지 않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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