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래미안단지 아파트 이사관계로 휴가 중인 큰아들부부, 아내와 함께 일을 잘 처리한 후에 오후 0시 30분경에 북서울 꿈의 숲 삼거리 근처에 있는 화평동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갈비탕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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