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경에 싱크대 아래문짝을 보수하러 기술자가 와서 복도에서 문짝을 제작 조립한 후에 문짝을 가지고 부엌 싱크대로 와서 문짝을 끼워 맞추려고 했는데 이 문짝에 사용하는 나사 20개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서 오후 7시 반경에 다시 와서 설치해 주겠다고 하면서 가셨습니다. 오후 8시경에 기술자부부가 오셔서 싱크대 문짝을 달아주시고 수리비를 지불하였습니다. 아주 예쁘고 튼튼하게 수리해 주셨습니다.
장위 3동 래미안 아파트로 이사 온 지 한 달 만에 파손되고 지저분한 곳 전부를 수리하고 리모델링하였습니다. 설날 전에 공사를 끝내서 새집에서 사는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나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살렵니다. 꾸우벅.
새로 설치된 싱크대 문짝 3개(주황테입프는 내일 띠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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