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불편사항으로 ***동주민센터에 가다

    서울로 이사와서 장위 1동에서 2년 6개월살고 현재 장위 3동 아파트로 이사해서 산 지 2개월이 지나갑니다. 우리 아파트 주변에 여러개의 근린공원과 하천 2개가 있어서 아침마다 조깅 또는 등산을 하곤 합니다. 서울 장위동에서 거의 3년간 살다보니깐 공원가는데 불편한 사항이 있어서 2월 29일까지 주민불편사항이 있으면 동에 신고하라는 현수막을 보고 오늘 아침에 조깅을 한 후에 ***동주민센터에서 가서 불편사항을 접수하여 상담하니깐 일이 큰일이라 동에서는 처리하기 어려우니깐 구청 치수과로 가서 신고하라는 담당관 얘기를 듣고 시간있을때 구청에 가서 불편사항을 신고하겠다고 한 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불편 민원사항  1. 둑길이 중간에 없어서 새로 55m 정도 둑길을 만들어 달라.

                            2. 둑방중턱에 데크길이 있는데 큰길에서 연결시켜주면 좋을 것 같는데.

                            3. 우리 아파트타운에서 제일 가까운 근린공원이 영축산공원인데 직선으로 간단한 다리를 설치하면 5,000명 정도의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걷기운동을 할 수 있도록 설치해 주시면 좋겠어요.

 

***동 주민센터

우이천과 청소센터때문에 사거리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둑방길 55m가 연결이 안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