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차례를 늦게 지내 아침식사를 늦게 먹어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북서울 꿈의 숲공원을 한바뀌돌고 들어오는 길에 대명마트에 들어가서 파스타재료를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두 며느리들이 파스타를 만이 만들어서 9명이 먹었는데 모두 맛있다는 평을 해줘서 두 며느리들이 기분이 만땡고였습니다. ^^
집에서 만든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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