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40분경에 서울 노원구에 사는 큰아들식구들 4명이 새해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는 장위동 아파트에 모여 떡만둣국을 점심으로 먹고 환담한 후에 2시간 동안 5명이 퍼즐게임을 하고 놀다가 오후 5시경에 노원구 아파트 집으로 모두 돌아갔습니다. 오후 2시경 퍼즐게임을 하고 놀고 있는데 구미에 사는 작은아들 식구들이 동영상 통화를 하면서 모두 새해인사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을 안 찍어서 대신 과거 보쌈수육을 먹었을때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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