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이식완료 묘목으로
6월 25~26일 양일간에 걸쳐 우리 농장에 심어져있는 블루베리(블루레이, 듀크, 다로우, 노스랜드)에서 800개 정도 삽수를 만들어서 혼합토를 넣은 삽목상자 10개에 꽂고 27일 닭장옆에 설치할 장소를 만들고 밀페숙지삽목을 하였습니다. 펄라이트가 없어서 피트모스(70%)에 모래(15%)와 마사토(15%)를 섞은 혼합토를 사용하였습니다. 물을 흡벅 주고 비닐로 밀폐시키고 옆으로 간간이 햇빛이 들어가도록 차광막을 씌웠습니다. 10일정도는 매일 들여다보면서 한 30%정도 발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한달이 지난 8월 초순에 들여다 보니, 2상자는 완전 죽었고 다른 2상자는 반정도가 싹이 났고, 나머지 6상자는 60~90% 정도 싹이 났습니다. 9월초에 들여다 보니 새싹이 크게 자라서 발아가 진행중인 것 같았습니다. 10월 초순에 밀폐한 비닐과 차광막을 걷어내고, 삽목이 죽은 상자는 빼내고 삽목을 노천상태로 두고 3~4일마다 물을 주었습니다. 10월초에 몇개 뽑아보니 뿌리가 삽수 맨밑과 마디에 솜털같이 나 있었습니다. 하던 일들을 마친 다음에 이식하려고 계획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삽목은 3번째 시도하였는데, 첫번째는 2013년 3월에 50개정도 춘삽을 했는데 한 10개 정도 발아가 되었는데 게을려서 이식하지 못하고 그냥 놔둬서 전부 죽었고, 두번째는 2014년 2월 말경에 익산베리팜님 농장에 가서 채취한 가지를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3월 29일에 삽수 300개를 만들어 춘삽했는데 45% 정도 살았습니다.
10월 23일에 6치 비닐폿트 1000개를 팔당블루베리농장에서 10만원에 샀습니다. 공구실이 거의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10월 29일 오후 3시경에 외발손수레에다 피트모스 70%와 펄라이트 30%를 대충 마춰 물을 뿌리면서 혼합한 후에 26개 폿트에 이식(3월에 삽목한 것)하였고, 30일 오전에 54개 이식하였습니다. 발아가 된 것이 대충 400개 정도(전체 50%) 되는 것 같았습니다. 나머지는 시간되는대로 하루에 50개정도 이식하려고 합니다. 외발손수레 용량이 한번 혼합토를 만들면 50개정도 이식할 수가 있습니다.
10월 31일에는 56개,11월 1일에는 47개, 2일에는 67개, 3일에는 93개를 이식하였습니다.
연산시장에 가서 대형타원형 함지박(0.6제곱메터정도)을 3만원주고 사서 피트모스 한포와 펄라이트 1/3포를 넣고 혼합토를 만들었습니다. 오늘(2일) 물넣고 혼합해서 삽목상자 한판 70주정도 이식할 예정입니다.
6월 25~26일 밀폐숙지삽목한 것

발아된 밀폐숙지삼목

10월 30일 6치 비닐폿트에 54개 이식

혼합토(피트모스 1포대 70%+펄라이트 30%)

11월 1일까지 이식한 것 156주(왼쪽부터 블루레이 두칸 , 노스랜드)

지난 3월 숙지삽목을 7월과 10말 이식한 것 104개, 29일 26개 합계 130개
11월 4일까지 전체 삽목 535주를 비닐폿트에 이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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