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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재배 및 수확

토종 블루베리나무(정금나무)

 

토종 블루베리나무(정금나무)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관목으로 우리나라 원산이며 키는 2∼3m정도 자란다. 가지는 무성하며 짙은 갈색이고, 어린가지는 회갈색으로 선모가 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긴 타원형으로 양면 잎맥위에 털이 있으며 잎자루에도 털이 있다. 길이는 3-8cm, 폭이 2-4cm이며 어린잎은 붉은 빛이 돈다. 꽃은 6∼7월에 피고 새가지 끝에 총상으로 달려 처지며 털이 있다.  화관은 종 모양으로 길이 4-5mm이며 홍백색으로 꽃은 털이 있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이 6-8mm 정도이며 9월에 흑자색으로 익고, 하얀 가루로 덮이며 감미롭고 신맛이 있다. 서양의 블루베리와  같은과, 같은 속으로 우리나라 블루베리 나무이며 품종개량하여 보급할 가치있는 나무이다. 정원수나 공원수로 이용하면 좋고 열매는 식용하거나 술과 잼으로 이용한다.

정금열매의 효능
정금은 최근 뉴욕타임즈가 세계 10대 장수식품의 하나로 선정한 블루베리와 거의 동일한 우리나라 토종열매로 그 효능 또한 블루베리와 흡사할 것으로 추정된다. 블루베리는 과일 중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을 가장 많이 함유하면서 섬유질과 비타민C도 풍부하여 각종 질병예방 및 건강회복에 좋은식품으로 알려지고, 열매는 신맛이 나는데 식용할 수 있으며 사과산과 구연산, 카로티노이드등의 유효성분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과 강정강장 효과가 있다. 방광염·신우염·구토·임질·하리·발진 등의 치료에 사용하고, 수렴제·이뇨제·건위제로도 쓰인다,

열매로 술을 담구어서 함께 먹으면 부부금실이 좋아진다고 한다.
피로회복. 강정강장에 효과가 있다.
방광염.시력향상에 효과가 있다.
노화방지.심장병,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정금열매의 활용
정금주를 담가 마신다.
정금즙을 내어 마신다.
정금엑기스를 만들어 먹는다.

참고사항
현재 서양산인 블루베리는 많이 재배하고 있는 반면, 정금나무는 자연에만 있지 거의 재배하고 있지 않다. 정금은 블루베리에 비해 그효능이 덜 알려져 있다. 정금과 블루베리는 거의 모든 면에서 비슷한 열매인데 '신토불이'인 만큼 정금이 블루베리의 효능에 결코 뒤떨어지지는 않으리라 추정한다.

정금술

재료

정금나무의 열매200∼250g, 소주1000㎖, 얼음 설탕 5∼10g
재료는 낱알로 따지말고 가지채따서 물에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용기에 재료를 넣고 소주와 얼음설탕을 넣는다.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서 6개월 이상 숙성시킨다.

효능

열매에는 사과산과 구연산, 카로티노이드등의 유효성분이 들어있어 피로회복과 강정강장 효과가 있다.
용량은 제한이 없으나 지나치지 않도록 마시고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벌꿀을 타서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