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에 난 풀들을 뽑아주다황산성 블루베리농장
|
자투리에 난 풀들을 뽑아주다
농장안에 대충 풀난 곳은 전부 깍아주고 뽑아 주었는데 생각해 보니, 미처 손이 않간 곳이 두군데가 있어 가보니 풀이 무성하게 나 있었다. 하나는 정원서쪽울타리조경석아래와 또 하나는 뒷집밭과 비닐하우스사이에는 잘 쳐다보지는 않는 곳이라 풀이 나도 별로 신경도 쓰지 않던 곳이다. 어제 저녁때 그네를 타다보니 풀이 1m정도 자라 하얀꽃이 피어 있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우선적으로 풀을 뽑았다.
풀뽑기전 서쪽울타리 밑
풀뽑기전 비닐하우스 옆
풀뽑은 후 서쪽울타리 밑
풀뽑은 후 비닐하우스 옆 |
'정원 텃밭 및 야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코베리에 물주고 호박넝굴대 만들다 (0) | 2015.06.29 |
|---|---|
| 너무 건조해 말라가는 정원수에 물을 흡뻑 주다 (0) | 2015.06.29 |
| 뚝방 90m정도 예초기로 풀깍다 (0) | 2015.06.29 |
| 홍도화도 열매가 열리네요 (0) | 2015.05.18 |
| 정원화단에 핀 작약꽃과 이름모르는 두종류 꽃 (0) | 2015.05.17 |
댓글 5 | 손님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