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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텃밭 및 야산

너무 건조해 말라가는 정원수에 물을 흡뻑 주다

너무 건조해 말라가는 정원수에 물을 흡뻑 주다|황산성 블루베리농장

부지런아(논산) | 조회 151 |추천 0 |2015.06.06. 17:12 http://cafe.daum.net/pinocchi/QSoT/172 

너무 건조해 말라가는 정원수에 물을 흡뻑 주다

 

 

 

 

 

   6월 2일과 4일에 2일간 매실나무와 과실수에 물을 줬는데, 정원에 있는 정원수가 연산홍을 포함해서 200 여수되는데, 날씨가 너무 건조하고 비도 오지않아 감나무와 석류나무가  꽃이 지고 열매가 열렸다가 너무 건조하니깐 하나도 남기지않고 전부 떨어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아내와함께 물을 흡뻑 주었습니다.

 

말라가는 베롱나무

 

말라가는 대봉나무

 

홍도화나무에 호수걸어놓고 사진찰깍. ㅎㅎㅎ

 

 
 

댓글 4 | 손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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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건조해 말라가는 정원수에 물을 흡뻑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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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마산) 15.06.06. 17:15
정원이 참 예쁘에여. 말라가는 정원수보다 멋진 정원에 더 눈길이 갑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부지런아(논산) 15.06.06. 17:25
아~, 쾐찮아요. 앞에 우리 베리농장이 있고 그 앞에 마을길과 논밭이 있고,
500m앞에 연산천, 1km앞에 연산역이 있어요.
 
 
비가 너무 않와서 걱정이네요. 트렉터 로터리 작업하면 흙먼지가 앞을 운전을 못해요.
직근성 감나무까지 말라가니 물을 흡뻑 자주 주셔야 겠네요
 
부지런아(논산) 15.06.07. 12:01
정원에 심은 감나무가 올해 4년생인데 작년에 10개정도 달렸다가 다 떨어졌는데 올해는 꽃이 한 50개정도 달렸었는데 올해는 얼마라도 따 먹겠지했는데 가뭄에 다 떨어졌네요. 우리농장에 감나무가 10주정도 되는데 한나무는 묘목옆에 있어 매일 물주니깐 그것만 한 100개 정도 달렸는데, 애지중지 매일 쳐다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