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건조해 말라가는 정원수에 물을 흡뻑 주다황산성 블루베리농장
너무 건조해 말라가는 정원수에 물을 흡뻑 주다
6월 2일과 4일에 2일간 매실나무와 과실수에 물을 줬는데, 정원에 있는 정원수가 연산홍을 포함해서 200 여수되는데, 날씨가 너무 건조하고 비도 오지않아 감나무와 석류나무가 꽃이 지고 열매가 열렸다가 너무 건조하니깐 하나도 남기지않고 전부 떨어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아내와함께 물을 흡뻑 주었습니다.
말라가는 베롱나무
말라가는 대봉나무
홍도화나무에 호수걸어놓고 사진찰깍. ㅎㅎㅎ
|


비가 너무 않와서 걱정이네요. 트렉터 로터리 작업하면 흙먼지가 앞을 운전을 못해요.
직근성 감나무까지 말라가니 물을 흡뻑 자주 주셔야 겠네요
직근성 감나무까지 말라가니 물을 흡뻑 자주 주셔야 겠네요
'정원 텃밭 및 야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정원에 환영 이란 글자가 쓰여 있다 (0) | 2015.07.05 |
---|---|
초코베리에 물주고 호박넝굴대 만들다 (0) | 2015.06.29 |
자투리에 난 풀들을 뽑아주다 (0) | 2015.06.29 |
뚝방 90m정도 예초기로 풀깍다 (0) | 2015.06.29 |
홍도화도 열매가 열리네요 (0) | 2015.05.18 |
댓글 4 | 손님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