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정수산시장에 가서 꽃게를 사오다
아내가 7년전에 대전에서 이를 스케링한 후 금으로 땜질한 것이 어제 저녁식사를 하는데 빠져나왔기때문에 오늘 아침에 대전치과에 가서 공짜로 다시 해박고, 오정수산시장에 가서 꽃게 11만원어치를 사가지고 와서 양념장을 만들어서 양념게장을 담아 놓았습니다. 외지에 나가있는 두아들 식구들이 다음 주에 온다고 하는 것 같은데 남편은 생각하지않고 두아들식구들만 줄려고 하는 것 같아서 좀 섭섭합니다.. ㅎㅎㅎ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직동료들 만나 반주를 들면서 점심을 먹다 (0) | 2018.08.30 |
---|---|
점심을 아내와함께 간단한 외식으로 (0) | 2018.08.09 |
점심을 아내랑 중국 새우복음밥으로 먹다 (0) | 2018.04.27 |
텃밭 이랑만들고 파전빈대떡으로 간식을 (0) | 2018.04.07 |
월척넘은 붕어를 잡은 친구한테 전화가 오다 (0) | 2018.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