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동료들 만나 반주를 들면서 점심을 먹다
어제 점심때 보문산 청년광장에서 퇴직동료들을 만나 보문산둘레길을 1시간반동안 얘기나누면서 걷다가 유천동 오리음식점으로 가서 점심겸 반주를 들면서 그간 두달간 지냈던 일들을 서로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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