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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옛동료만나 산보하고 점심과 반주들며 놀다

옛동료만나 산보하고 점심과 반주들며 놀다






   새벽부터 10시까지 방조망치다가 아내와함께 대전나가서 아내 일로 용문역에 내려주고, 늦게 보문산 청년광장으로 가서 혼자 보문산둘레길 걷다가 돌아오는 길에 옛동료 일행을 만나 산보하다가 점심을 보문산 외곽도로옆에 있는 풍경 음식점에서 오리훈제와 쌀막걸리를 들면서 그간 재미있었던 일들을 나누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일하기가 싫어서 오늘 오후는 일하지않고 낮잠만 실컷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