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밤따고 죽은 가지를 잘라주다
올해 열린 밤을 마지막으로 따고, 밤송이를 줍고, 죽은 가지들을 잘라서 쓰래기장에 모아 놓았습니다. 오늘 딴 밤알은 모두 7알입니다. ㅋㅋㅋ. 이슬이 아직 있어서 1시간 후에 태우려고 합니다. 우리농장에는 밤나무가 4주있는데 아직 5~8년생이라 크지 않아 올해 밤알만 1말반정도 수확한 것 같은데, 내년에는 더 많이 열리도록 겨울에 거름도 많이 주고 잘 보살펴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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