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건강검진에 내가 조수노릇하다
지난 13일 내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가서 3시간동안 건강검진을 받을때 아내가 도와 주었는데, 오늘 아침에 아내가 건강검진을 받는데 따라가서 조수노릇을 하였다. 오늘이 월요일이라 진료받은 분들이 많아서 아침 8시부터 건강검진을 받는데 점심도 사먹으면서 진료를 받았는데 오후 2시경에 진료가 끝났다. 진료검사결과를 알기위해서 상담하는 날은 3월 4일 아침에 저하고 같이 상담을 받기로 예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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