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티가 들어간 것 같아서 시내안과에 다녀오다
어제 오전에 블루베리 재생배합토를 만드는 과정에 눈에 티가 들어가 까질되어서 비볐더니 눈에서 진물이 나와 눈이 쓰다려웠다. 그리 심한 것 같지가 않아서 참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좀 심해져서 아내도 시내 홈플러스에 가서 부식을 사와야겠다고 해서, 아내를 태우고 시내 변두리에 있는 홈플러스에 내려주고, 시내안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눈안에는 티가 없고 염증만 있다고 하셔서 소독만했다. 약방에 가서 안약 2개를 사가지고 아내한테 가서 같이 부식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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