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부적면 노성제입구까지 왕복 12km마라톤연습하다
지난 주 수요일인 10일 낮에 10km마라톤연습한 이내로 베리열매 수확하느냐고 마라톤연습을 못하다가 오늘 오후에 비가 끄친 것 같아서 집-연산천뚝방-부적면 노성제입구까지 왕복 12km를 마라톤연습하였습니다. 날씨가 흐려있고 바람이 약하게 불어서 달리기하기에는 최적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12km를 보통 1시간 15분정도로 달렸습니다. 마라톤연습을 하고나면 엔돌핀이 한 1주일 가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 및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가 몸이 안좋아 대학병원에 다녀오다 (0) | 2019.07.19 |
---|---|
눈에 티가 들어가서 안과에 다녀오다 (0) | 2019.07.16 |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 (0) | 2019.07.05 |
이렇게 많은 약을 2~3달에 한번씩 먹다 (0) | 2019.06.29 |
눈에 티가 들어간 것 같아서 시내안과에 다녀오다 (0)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