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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아내가 몸이 안좋아 대학병원에 다녀오다

아내가 몸이 안좋아 대학병원에 다녀오다

 

 

 

 

 

   오전 9시경에 태풍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2시간정도 일하고 거실로 들어왔는데 아내가 맛감각이 없다고 하면서 10시반경에 대학병원에 예약해 놓았다고 하였다. 세수하고 옷갈아입고 농장문을 잠그고 운전을 해서 아내와함께 대학병원으로 갔다. 피부과로 갔더니 먼저 온 손님들이 한 10명이 밀렸다고 한다. 11시경 진찰받고 피뽑고 약방에 가서 약을 사서 집으로 왔다. 일주일 후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아무 탈이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