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벌은 늦밤 밤송이를 털다
일이 있어서 4일동안 밤알을 줍는 시간이 없을 것 같고, 거의다 알람벌었기때문에 오늘 오전에 세나무 전부 장대로 밤송이를 털었다. 털은 것이 한 150밤송이되는 것 같은데 아직 덜 익은 밤송이가 30개정도는 밤나무에 달려있다. 밤송이를 까서 아내한테 줬더니 아내는 더운 물로 소독을 한 후 햇빛에 말렸다가 냉동을 시켜놓았다가 필요할때 꺼내어 져서 먹으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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