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와 뼈다귀사다가 곰탕끓어준다고 해서 장작만들어놓다
요즘 일을 많이해서 비실대는 나를 보고 오후에 논산시장에 나가서 고기와 뼈다귀사다가 곰탕끓어준다고 해서 농장 여기저기에 있는 나무를 전부 모아놓고 곰탕끓일정도 나무를 잘라 화닥옆에 쌓아놓았다. 나는 곰탕을 무지 좋아한다. ㅋㅋㅋ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족곰국을 다 끓인 화덕불에 고구마를 굽다 (0) | 2019.10.23 |
---|---|
아내가 우족곰국을 끓이다 (0) | 2019.10.23 |
오래간만에 논산 귀농촌친구들 만나다 (0) | 2019.10.02 |
퇴직교수 보문산 9월모임에 참석하다 (0) | 2019.09.19 |
아내대전친구모임에 운짝노릇하다 (0) | 2019.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