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감과 대봉감을 감말랭이 만들다
10월 20일에 월하감 전체 105개를 따서 4쪽으로 쪼개어 껍질을 까고 건조기에 넣었는데 21일 아내가 대봉감도 45개를 따서 4~6개로 쪼개어 껍질을 까고 건조기속 월하감아래에 있는 팬에 넣었습니다. 아내가 어제 저녁에 감말랭이가 다 마른 것 같다면서 건조기에서 전부 꺼내어 먹어봤는데 월하감은 맛있는데 대봉말랭이 맛은 덜 들은 것 같아서 서리올때까지 따지 말고 그래로 놔두자고 하였습니다.
왼쪽이 대봉감, 오른쪽이 월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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