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함께 논산에 있는 안과병원에 다녀오다
어제 저녁에 아내가 눈이 아프다고 했고, 마침 나도 티가 들어갔는지 까칠되어서 오늘이 토요일이라 아침식사를 일찍하고 8시 40분경에 논산에 있는 안과병원에 아내와함께 가서 진료를 받았다. 진료결과는 아내는 늙어서 눈이 건조해서 그렇고, 나는 눈속에 티가 있어서 제거를 했고, 약국에 가서 해당 약품을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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